배우 김영옥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전문]백퍼센트 서민우 사망, 소속사 측 "비통한 심정…슬픔 커"
홍석천, 보이스피싱 당했다 "돈 보냈는데 알고 보니 사기"
'무한도전' 유재석, 김제동父 산소 방문-박명수 최행호PD♥(종합)
'효리네민박2' 이효리-윤아, 가까워진 두 사람…단둘이 바다 산책
故 장자연 사건 재수사 靑 청원 20만 돌파 "진실 밝혀달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