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피겨 최다빈, 부츠 문제로 아쉬운 연기...'컷 통과' 성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피겨 최다빈, 부츠 문제로 아쉬운 연기...'컷 통과' 성공

입력
2018.03.22 07:21
0 0

피겨 간판 최다빈/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80.27점으로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78.30점)을 경신하면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평창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79.5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스케이트 부츠 상태가 좋지 않아 테이프로 고정하고 출전한 최다빈은 착지 불안으로 좋은 점수를 따내지 못하고 아쉬운 연기를 펼쳐 21위를 차지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KBO리그 개막 특집①] 전문가 5인이 본 2018시즌 '강한 KIA, 꼴찌 탈출 kt'

불안한 강남불패 vs 오를 곳 오른다…혼돈의 부동산

[이슈+] '박서준·공효진이 거기서 왜 나와?'..특별출연의 득과 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