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최다빈/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80.27점으로 자신의 ISU 공인 최고점(78.30점)을 경신하면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으며, 평창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가 79.51점으로 2위에 올랐다.
스케이트 부츠 상태가 좋지 않아 테이프로 고정하고 출전한 최다빈은 착지 불안으로 좋은 점수를 따내지 못하고 아쉬운 연기를 펼쳐 21위를 차지했다.
김의기 기자 show9027@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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