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가 월화극 선두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전국 기준 8.8%,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한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안순진(김선아 분)과 결혼하는 손무한(감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2.6%, 2.9%로 집계됐다.
KBS2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 2.6%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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