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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업종 특화 우수 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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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업종 특화 우수 인재 육성

입력
2018.03.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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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에 최초로 건설된 서서울컨트리클럽(대표이사 정승환)은 1993년 6월 1일 정식 개장한 18홀 회원제 골프장으로, 올해 개장 26주년을 맞이한 명문 골프장이다.

서서울컨트리클럽은 전 홀 낙뢰방지 시스템 도입, 전 홀 라이트시설 설치, 3부제 운영, 우수 인재 교육, 합리적인 그린피 등 타 골프장과 차별화된 정책을 통해 20년 넘게 흑자경영을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골프업계는 물론 서비스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서서울컨트리클럽은 흑자경영으로 창출된 이익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재투자하고 있다. 최상의 그린 컨디션 유지를 위한 노력과 투자의 결과 골프시즌 3.5m 이상 프로대회급 수준의 그린스피드를 유지하고 있어 속칭 ‘유리알 그린’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양질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직원 숙소 제공은 물론 1일3식 무료 식사제공, 자녀교육비 지원 등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교육과 해외 우수 골프장 연수를 통해 골프장 업종에 특화된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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