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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스윙 모바일서 언제든 확인

입력
2018.03.1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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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는 안성Q/H/W, 청통, 선운, 무등산 등 6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골프장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IT 기술과 서비스를 융합시켜 차별화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카트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고객에게 코스공략 방법 및 홀별 평균 스코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단체사진이 실린 스코어카드를 키오스크를 통해 출력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또한 필드 스윙을 촬영한 ‘나스모’ 영상 및 스코어 기록을 골프존카운티 회원이라면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국내/해외 골프장 특가 티타임을 저렴하고 쉽게 예약할 수 있는 토털 골프 부킹 앱인 ‘티스캐너’도 운영 중이다. 티스캐너를 통해 최저가 순서대로 특가 티타임 확인이 가능하고, 주말 골프장 그린피를 1만원(95%)에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는 타임세일 등 다양하고 파격적인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타임 슬라이스 기법을 활용해 270도로 필드 스윙 모션을 촬영한 영상을 4D 리플레이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스핀캠(가칭)’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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