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8일 낮 12시 1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마마무가 '볓이 빛나는 밤'으로 모모랜드의 '뿜뿜', 워너원의 '약속해줘'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마무는 "네 명의 부모님께 감사하다. 회사 식구들에게도 고맙다"라고 1위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그리고 우리 무무(팬클럽). 정말 고맙다"라고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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