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ckquote class="ql-align-justify">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소진 4MC가 '내 딸의 남자들3'로 다시 합을 맞춘다. 티캐스트 제공
신현준, 이수근, 슈퍼주니어 김희철, 걸스데이 소진이 예능 호흡을 맞춘다.
신현준과 이수근, 김희철, 소진은 오는 4월 15일 첫 방송될 E채널 '내 딸의 남자들 시즌3'(이하 내 딸의 남자들3)로 다시 뭉친다. 지난 시즌에서 네 사람은 독립적인 딸, 아버지들과 솔직한 토크를 벌이며 세대 간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신현준, 이수근, 김희철, 소진은 보다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며 훈훈한 합을 보였다.
이들을 비롯해 이번 시즌에는 배우 장광과 딸 미자가 재출연한다. 미자는 '내 딸의 남자들3'로 결혼이 아닌 진짜 연애를 목표로 나선다. 아울러 가수 홍서범과 배우 윤철형, 이광기 부녀가 합류한다.
한편 지난해 방송된 '내 딸의 남자들 시즌2'는 동시간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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