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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보라카이서 온 임성은, 능이버섯 삼계탕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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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보라카이서 온 임성은, 능이버섯 삼계탕 실력 발휘

입력
2018.03.1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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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이 능이버섯 삼계탕을 대접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임성은이 능이버섯 삼계탕을 대접했다. SBS '불타는 청춘' 캡처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을 다시 찾았다.

임성은은 13일 밤 11시10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청춘들의 아침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

마을회관에서 요리하던 임성은 앞에 물을 길러 온 김광규가 나타났다. 안부를 묻는 김광규에게 임성은은 "보라카이에서 새벽에 왔다"고 했다.

김광규는 임성은이 준비하고 있던 것을 봤다. 그는 어제도 닭을 먹었기 때문에 삼계탕 끓이는 것을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양익준도 도착하면서 임성은과 인사했다.

임성은은 두 사람과 함께 다른 청춘들이 있는 집으로 갔다. 청춘들은 능이버섯이 든 삼계탕을 먹으며 임성은의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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