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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뷰티 브랜드 전속모댈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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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뷰티 브랜드 전속모댈 발탁

입력
2018.03.1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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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신안코스메틱
아스트로가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신안코스메틱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뷰티 브랜드 션리(ShionLe)의 얼굴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은 13일 “아스트로가 신안코스메틱의 내추럴 뷰티 브랜드 션리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션리 관계자는 “톡톡 튀는 매력과 맑은 느낌의 ‘청량돌’인 아스트로의 이미자와 션리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며 “션리와 아스트로의 조화가 팬과 고객들에게 기분 좋게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다양한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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