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 중인 정인선이 아기와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인선은 최근 방송 중인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딸 솔이를 혼자 키우는 싱글맘 윤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특히 그는 아기 솔이와의 찰떡같은 연기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로 정인선은 개인 SNS를 통해 솔이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는 가하면,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솔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뗄 줄 모르는 딸 바보 면모로 시선을 모았다.
이처럼, 정인선은 촬영장 안팎에서 아기 솔이와 러블리한 케미를 발휘하며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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