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우 조민기의 빈소가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성추행 혐의로 12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조민기는 이날 오후 4시 5분쯤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심정지 및 호흡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건국대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항년 53세.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최사랑 "허경영과 사실혼, 본인이 메시아라 여자 있으면 안된다고"
트로트 가수 신유父 신웅 성폭행 의혹 "제정신 아니다" 돌변
[공식]이동욱♥수지 열애 인정 "최근 막 알아가는 단계"
[Hi #리뷰]"키 커도 귀여워" '해투3' 전현무, 한혜진에 푹 빠졌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