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국내 건강 보조식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정해인은 최근 정관장 홍삼 제품 에브리타임의 새 얼굴로 선정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그는 광고 촬영에서 반짝 휴가 속 기쁨, 이내 현실을 깨닫고 느끼는 상실감, 다시금 일에 몰입하는 모습 등 다양한 감정을 넘나들며 직장인의 삶을 표현했다.
한편 정해인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남자 주인공 서준희 역을 맡아 시청자과 만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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