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주년을 맞은 3.8 국제 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전국여성동맹 일꾼과 여맹원들의 체육 및 유희ㆍ오락경기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전국여성동맹 일꾼과 여맹원들이 3.8 국제 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108주년을 기념해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체육 및 유희오락경기를 구경하며 응원하고 있다. 이 행사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3.8 국제 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108주년 기념 중앙보고회가 지난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