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의 정체가 드러난 '리턴'이 수목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23, 24회는 전국 기준 13.7%, 1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턴'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악인 4인방을 향한 복수가 진행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는 4.7%를 나타냈다.
MBC '다시 만나는 하얀거탑 UHD 리마스터드'는 2.2%, 2.4%였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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