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기, 처음에는 질투났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인기, 처음에는 질투났다"

입력
2018.03.07 23:26
0 0

샘 해밍턴이 입담을 자랑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샘 해밍턴이 입담을 자랑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을 언급했다.

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 샘 킴, 샘 오취리, 빅스 엔이 출연했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인기가 남다르다고 입을 열었다.

샘 해밍턴은 "처음에는 (윌리엄의 인기가) 질투났다. SNS 팔로워 수만 봐도 그렇다. 나는 20만 명도 안 된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윌리엄의 SNS 팔로워 수는 6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윤종신은 "윌리엄 아니면 20만 명도 안 됐을 것"이라고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무한도전' 31일 종영 '막 내리는 국민예능'

미나-류필립, 17살차 사랑 결실 "결혼 시기 논의"

NRG 노유민 "문성훈, 과거 900평 추정 호화 저택 살았다"

'PD수첩' 김기덕-조재현 피해자 만났다 "입장 청하자 장문의 해명"

강태구, 데이트 폭력 폭로글 해명 "사실 아닌 부분 정정해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