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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305)-美 항모 43년만에 베트남 기항

입력
2018.03.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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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다낭항에서 5일(현지시간) 한 베트남 군인이 1975년 베트남전 종전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에 도착한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칼빈슨 함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베트남 다낭항에서 5일(현지시간) 한 베트남 군인이 1975년 베트남전 종전 이후 43년 만에 처음으로 베트남에 도착한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칼빈슨 함 앞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5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불리는 왕치산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개막식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 뒤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5일(현지시간)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가 개막한 가운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불리는 왕치산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개막식에 도착해 시진핑 주석 뒤를 지나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행진이 열린 가운데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수 천명의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열린 여성을 위한 행진이 열린 가운데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수 천명의 여성들이 남녀평등을 요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바티칸 서열 3위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조지 펠 호주 추기경이 5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공식 재판 개시 여부에 대한 첫 심리에 도착한 가운데 한 시위자가 조지 펠 추기경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바티칸 서열 3위로 성추행 혐의로 기소된 조지 펠 호주 추기경이 5일(현지시간) 멜버른 치안법원에서 공식 재판 개시 여부에 대한 첫 심리에 도착한 가운데 한 시위자가 조지 펠 추기경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실시된 이탈리아 총선에서 오성운동이 최다득표를 하고 제 1 및 반체제 정당과 극우 정당이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로마의 중도 좌파 민주당(PD) 당사에 기자회견을 위한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실시된 이탈리아 총선에서 오성운동이 최다득표를 하고 제 1 및 반체제 정당과 극우 정당이 돌풍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로마의 중도 좌파 민주당(PD) 당사에 기자회견을 위한 마이크가 설치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제 90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영화배우 게리 올드만이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로 생애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제 90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린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영화배우 게리 올드만이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로 생애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예멘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내전으로 연료 및 요리용 가스 공습 부족사태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사나에서 주민들이 요리를 하기 위한 땔감을 구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예멘에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내전으로 연료 및 요리용 가스 공습 부족사태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사나에서 주민들이 요리를 하기 위한 땔감을 구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에서 4일(현지시간) '빅 네바 컵 얼음수영대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속에 이틀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12개국에서 온 148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EPA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에서 4일(현지시간) '빅 네바 컵 얼음수영대회'가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영하 10도의 추운 날씨속에 이틀동안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12개국에서 온 148명의 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수비수인 다비데 아스토리가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플로렌즈의 아르테미오 프란키 경기장 앞을 찾은 축구팬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 굿바이 캡틴, 우리와 함께 영원히'라고 적힌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주장이자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수비수인 다비데 아스토리가 호텔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플로렌즈의 아르테미오 프란키 경기장 앞을 찾은 축구팬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 굿바이 캡틴, 우리와 함께 영원히'라고 적힌 현수막을 부착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 북동부 마자르 카파르데비안 스키 리조트에서 4일(현지시간) 란제리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레바논 베이루트 북동부 마자르 카파르데비안 스키 리조트에서 4일(현지시간) 란제리 패션쇼가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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