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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6일) 앞두고 평창에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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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6일) 앞두고 평창에 폭설

입력
2018.03.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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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5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5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패럴럼픽 주경기장에서 군 장병과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패럴럼픽 주경기장에서 군 장병과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패럴럼픽 주경기장에서 군 장병과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강원도 일부 지역에 폭설이 내린 5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패럴럼픽 주경기장에서 군 장병과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강원 일부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린 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동계패럴림픽 평창선수촌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 입촌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평창=연합뉴스
강원 일부지역에 대설경보가 내린 5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평창동계패럴림픽 평창선수촌에서 관계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 입촌식은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5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5일 폭설이 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바이애슬론 스타디움에서 대회 관계자들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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