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수빈, 이다해가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지숙 기자 jslee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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