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인 칠레'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KBS2 '뮤직뱅크'는 2일 칠레에서 펼쳐질 12번째 월드 투어 스타 군단을 알렸다. 샤이니 태민부터 B.A.P, 빅스, 트와이스, 워너원 등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요계 스타 군단들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 팬들을 위해 특급 팬서비스와 알찬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다만 앞서 출연 예정이었던 씨엔블루는 정용화의 군입대로 인해 최종적으로 참여하지 않게 됐다.
한편 배우 박보검이 지난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에 이어 단독 MC를 맡아 관심을 고조시킨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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