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독일 친구들이 제주도에서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1일 방송될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멕시코, 독일 친구들은 제주도 천연눈썰매장에서 특별한 도전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제주도의 새하얀 언덕 위에서 썰매를 즐기던 중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멕시코, 독일 친구들은 "이제 전쟁이야"라며 승리를 위해 진지한 눈빛을 내보였다. 이들이 제주도 설원에서 어떤 대결을 펼쳤을지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멕시코 친구들은 난생 처음 보는 설경에 "정말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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