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산이가 배우 도전기를 공개했다.
21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는 하이라이트 이기광, 박성광, 산이, 아이콘 바비가 출연했다.
이날 산이는 "베트남에서 영화 ‘라라’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베트남에서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산이는 베트남에 대해 “박항서 감독 덕분에 분위기가 너무 좋다. ‘코리아’ 한 마디면 축제 분위기다”라며 현지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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