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이 극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0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6회에서 이준기(이이경 분)은 베드신 대역을 하게 됐다.
하지만 원래 배우가 살이 많이 빠진 채로 현장에 왔고 감독은 10kg 이상 감량을 1주일 만에 한 것을 제안했다.
집에 돌아온 이준기는 친구들에게 다이어트를 선포했다. 강서진(고원희 분)은 "1주일 만에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냐. 신수정이 뭐라고"라며 핀잔을 줬다. .하지만 이준기는 "신수정이다. 더이상 설명은 생략한다. 불길이라도 천길 낭떨어지라도 뛰어들거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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