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친구들이 시장에서 흥정 실력을 발휘한다.
멕시코 3인방은 오는 22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제주도 전통 시장 체험에 나선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요리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봤다. 이후 가격 흥정을 위해 특별한 비법을 선보여 시장 상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독일 친구들은 제주도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다니엘은 공책에 한글을 쓰거나 향상된 한국어 솜씨를 선보이는 등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지현 "이윤택, 낙태한 후에도 또 성폭행" 충격 고백
'성추문 논란' 이윤택 "욕망 억제하지 못해..어떤 벌도 받겠다"
'무도-토토가3' H.O.T. "재결합 무산 우리 의지 아니었다, 책임감 커져"
"상처만 받아온 시간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심경글 게재
[전문]캐스퍼 "육지담X강다니엘, 과거 좋은 마음으로 만난 사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