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샘오취리 "흑인음악동아리, 들어가자 마자 환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샘오취리 "흑인음악동아리, 들어가자 마자 환호"

입력
2018.02.19 21:48
0 0

샘오취리가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샘오취리가 '냉부해'에 출연했다. JTBC

방송인 샘오취리가 한국에 적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샘 오취리와 알베르토 몬티가 출연했다. 

샘오취리는 "대학교는 한국에서 나왔다. 처음 들어갔을 때 친구들이 제게 다가오는게 쉽지가 않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근데 동아리라는 게 있어서 들어가려고 했다. 특이한 동아리가 있더라. 동아리 이름이 흑인 음악 동아리였다. 근데 흑인이 한명도 없더라. 그래서 오디션이 있었는데 제가 마이크 잡자마자 환호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성추문 논란' 이윤택 "욕망 억제하지 못해..어떤 벌도 받겠다"

'무도-토토가3' H.O.T. "재결합 무산 우리 의지 아니었다, 책임감 커져"

"상처만 받아온 시간들" 故최진실 딸 최준희, 또 심경글 게재

[전문]캐스퍼 "육지담X강다니엘, 과거 좋은 마음으로 만난 사이"

[공식]YG 측 "지드래곤 27일 입대, 조용히 입소할 예정"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