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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듯 화성 아닌’ 네게브사막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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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듯 화성 아닌’ 네게브사막서 살아남기

입력
2018.0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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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현지시간) 2명의 우주비행사가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현지시간) 2명의 우주비행사가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에서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현지시간) 화성과 유사한 상태인 라몬 지역(D-Mars: Desert Mars Analog Ramon Station)의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시뮬레이션 실험을 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실험에 참가한 6명의 우주비행사는 D-Mars 지역에서 4일 동안 머무르며 지구 물리학, 우주 방사선, 통신ㆍ워크 플로, 3D 인쇄 등 5가지 과학실험 및 심리실험을 수행했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화성은 태양계의 4번째 행성으로 고대부터 인류에게 잘 알려진 천체로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었다. 화성탐사는 우주 탐사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미국, 러시아, 유럽, 일본 등에서 추진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궤도 위성, 탐사선, 로버 등 무인 우주선이 화성으로 보내졌다.

홍인기 기자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환경의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화성 탐사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우주국이 18일 화성과 유사한 라몬 지역 네게브 사막에서 과학자들이 실험하는 모습을 언론에 공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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