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운우리새끼' 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재학...나 닮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운우리새끼' 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재학...나 닮았다"

입력
2018.02.11 23:16
0 0

김용만이 '미우새'에 출연했다. SBS
김용만이 '미우새'에 출연했다. SBS

방송인 김용만이 아들 자랑에 나섰다. 

김용만은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들이 스무 살이고 버클리 음대 재학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용만은 “성격은 저를 꼭 닮아 능구렁이 같다”며 “카드를 줬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금액이 찍힌다. 한번은 티셔츠 20만 원짜리를 샀다”고 말했다.

그는 “이유를 물으면 친구들하고 갔다가 안 사야 되는데 샀다며 환불할 거라고 말한다. 그런데 환불을 안 한다. 목이 늘어났다고 변명한다”고 일화를 공개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아모르파티' 김연자, 혼인 발표 "올해 가을 결혼"

中 활동 한국인 가수 김한일, 돌발성 질병으로 향년 27세 사망

고현정, '리턴' 제작진과 불화설 "촬영 중단"

'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 "식은 안 올릴 예정"(종합)

최홍림, 신장 이식 수술 마쳤다 "3월 방송복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