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 국가대표이자 해설위원 곽민정이 스노보드 해설위원 박재민과 친분을 자랑했다.
곽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IBC. KBS 안에서 재민오빠와! 평창에서 만나니 새롭군요! 둘 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정과 박재민은 평창동계올림픽 국제방송센터(IBC) 내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곽민정과 박재민은 현재 각각 KBS 피겨 해설위원, 스노보드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안정적인 진행 능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中 활동 한국인 가수 김한일, 돌발성 질병으로 향년 27세 사망
'불청'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발표 "식은 안 올릴 예정"(종합)
윤아 와플기계, '효리네 민박2' 방송 후 화제→품절대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