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김수미’ 유병권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2월 14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 유병권은 최근 유아 놀이 교육 프로그램 ‘아이챌린지’ 조부모 육아 시대의 육아 솔루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아이챌린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 속 유병권은 재치 넘치는 멘트로 큰 웃음을 선사하며 조부모도 쉽게 육아할 수 있는 아이챌린지의 장점을 부각하고 있다.
특히 그는 김수미 분장과 성대모사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유병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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