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크리샤 츄가 '썬셋 드림(Sunset Dream)'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크리샤 츄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파워풀츄와 소녀츄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날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 본방사수! 아쉬운 막방 무대 놓치지 않길 바란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스팽글이 돋보이는 상의에 테니스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또 크리샤 츄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따 보길 원한다"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지난 1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를 발표했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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