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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 92호, 동해 묵호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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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경봉 92호, 동해 묵호항 도착...

입력
2018.02.0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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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우고 입항하는 만경봉 92호의 인공기 앞으로 어선에 달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우고 입항하는 만경봉 92호의 인공기 앞으로 어선에 달린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하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하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아리랑 응원단 활동을 했던 시민들이 입항하는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를 바라보며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아리랑 응원단 활동을 했던 시민들이 입항하는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를 바라보며 한반도기를 흔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항하자 묵호항연안여객선터미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으로 입항하자 묵호항연안여객선터미널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연안여객선터미널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지원인력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연안여객선터미널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가운데 탑승자들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할 북한 예술단 본진을 태운 만경봉 92호가 6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정박한 가운데 탑승자들이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 동해 묵호항에 입항하는 북한 만경봉 92호에 탑승한 관계자가 카메라로 묵호항 쪽을 찍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6일 오후 강원 동해 묵호항에 입항하는 북한 만경봉 92호에 탑승한 관계자가 카메라로 묵호항 쪽을 찍고 있다. 동해=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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