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정주리 아들 도윤과 재회한다.
오는 2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키우기 쉬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는다.
이날 윌리엄은 이웃사촌인 정주리 이모 집을 방문, 정주리의 아들 도윤과 재회해 환상의 브로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도윤은 꼭 닮은 포즈로 집 이곳저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똑같은 포즈로 놀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절로 미소 짓게 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벤틀리가 태어나며 두 아들의 아빠가 된 샘이 현재 두 아들의 엄마인 정주리를 찾아가 육아조언을 듣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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