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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사랑은 알곡 채우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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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사랑은 알곡 채우기부터

입력
2018.02.0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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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기념식에서 이개호 국회의원,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우리밀 생산자 및 소비자 등이 대형 우리밀 컵라면 모형의 속을 우리밀 알곡으로 채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기념식에서 이개호 국회의원,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우리밀 생산자 및 소비자 등이 대형 우리밀 컵라면 모형의 속을 우리밀 알곡으로 채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아이쿱생협이 2일 오후 국회 본관 앞 잔디광장에서 국산밀산업융성법 제정 추진 기념식과 함께 심포지엄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높이 1.8m, 가로 2m의 대형 우리밀 컵라면이 준비돼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개호 국회의원 및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우리밀 생산자, 소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우리밀 알곡으로 컵라면 전체를 채우는 퍼포먼스와 함께 수십여명의 플래시몹 댄스가 진행됐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기념식에서 이개호 국회의원,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우리밀 생산자 및 소비자 등이 대형 우리밀 컵라면 모형의 속을 우리밀 알곡으로 채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산밀산업육성법 제정 추진 기념식에서 이개호 국회의원, 이정찬 국산밀산업협회 이사장, 우리밀 생산자 및 소비자 등이 대형 우리밀 컵라면 모형의 속을 우리밀 알곡으로 채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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