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가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6.820%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79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지난해 8월 2일 이효리, 슈 특집이 기록한 자체최고시청률 6.755%를 6개월 만에 넘어서는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유이,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성북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수향은 직접 운전대를 잡고 토크쇼를 벌이며 남다른 예능감을 자랑했고, 유이도 이에 지지 않는 적극적인 성격을 보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쎄쎄쎄 임은숙 "SM서 가수 제안, SES 될 뻔 했다"
[Hi #시청률]'믹스나인', 0%대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
정가은 측 "합의 이혼, 딸은 母가 양육할 것"(전문)
임지연 측 "이욱 이사장과 열애, 최근 연인으로 발전"(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