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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웨이브 측 "갓세븐 굿즈 판매로 트래픽 초과, 현재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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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웨이브 측 "갓세븐 굿즈 판매로 트래픽 초과, 현재 복구 중"

입력
2018.0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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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팬들의 접속으로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 캡처
갓세븐 팬들의 접속으로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 캡처

사운드웨이브가 보이그룹 갓세븐 굿즈 판매로 접속 불량을 겪었다.

음반매장 사운드웨이브 공식 홈페이지는 30일 갓세븐 네 번째 팬미팅 공식 굿즈(GOT7 4TH FANMEETING OFFICIAL GOODS) 판매를 공지했다. 판매는 이날부터 오는 2월 1일 밤 10까지 3일 동안 이어진다.

온라인몰에서는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굿즈 수량이 품목당 5개 이하로 제한됐다. 아울러 배송은 오는 2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팬들의 사이트 접속이 폭주, 사운드웨이브 홈페이지는 잠시 서버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사운드웨이브 측은 "많은 분의 접속으로 트래픽량이 급속히 초가 돼 서버가 다운, 현재 복구 중이다. 소중한 시간 내어 기다려준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서버 복구 시간은 약 3시간 이상 소요 예정이며 재오픈 시간은 확인되는 대로 재공지 드리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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