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20%를 돌파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72회의 시청률은 평균 20.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1위이자 주간 예능 1위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새해를 맞아 줄리안, 구준엽과 함께 간호섭 교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과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수홍은 손헌수, 남창희와 함께 베트남에 이민 간 염경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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