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베이빌론이 5개월여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베이빌론은 26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환희와 함께한 싱글 '에브리씽(Everything)'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브리씽'은 소프트 R&B곡으로 비투비, 정진운, 여자친구 등 인기 아이돌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든이 프로듀싱했다.
지난 25일 베이빌론은 자신의 SNS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티스트분과 작업했다. 참여해주신 아티스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글을 올리며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에브리씽'은 오는 3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은지 기자 dddddv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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