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가 강렬한 시작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한 tvN 수목미니시리즈 ‘마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0%,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려진 혜나(허율 분)를 발견하고 그의 가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이보영 분)의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더’는 25일 저녁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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