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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첫방, 3%대 입성...강렬한 시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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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첫방, 3%대 입성...강렬한 시작 알렸다

입력
2018.01.2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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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가 강렬한 시작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tvN 제공
‘마더’가 강렬한 시작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tvN 제공

‘마더’가 강렬한 시작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한 tvN 수목미니시리즈 ‘마더’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0%,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려진 혜나(허율 분)를 발견하고 그의 가짜 엄마가 되기로 결심한 수진(이보영 분)의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더’는 25일 저녁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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