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은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6.02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247%에 비해 0.777%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JTBC 드라마 ‘미스티’의 배우 김남주와 지진희가 서울 구로구 궁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수다와 아재개그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전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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