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허경영 측은 24일 "가수 최사랑과의 열애설을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허경영과 최사랑이 26세 나이차이를 뛰어남고 3년째 열애 중이라도 보도했다.
허경영은 지난 2015년 자신이 직접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최사랑과 함께 작업했다. 또한 ‘허경영강연’과 ‘허경영TV’ 등 허 전 총재 관련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동영상에는 최사랑이 자주 등장한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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