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강렬한 안무와 노래를 선보였다.
2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청하가 나와 '롤러코스터' 퍼포먼스를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상의에 깔끔한 검정색 바지를 입고 나와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춤선을 선보이면서 섹시한 아우라를 자아냈다.
'롤러코스터'는 지난 1990년대 특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바이브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투스텝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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