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신영, 독감으로 '정오의 희망곡' 불참...대타 허일후 아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신영, 독감으로 '정오의 희망곡' 불참...대타 허일후 아나

입력
2018.01.22 13:14
0 0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 출연하지 못했다. MBC '정오의 희망곡' 제공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 출연하지 못했다. MBC '정오의 희망곡' 제공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이 독감으로 인해 라디오 출연을 하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기존 DJ 김신영이 아닌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타로 출연했다.

이날 허일후 아나운서는 “‘신디’가 독감으로 몸져누워 대신해 내가 왔다. 오전 11시 30분에 전화를 받고 이 자리에 앉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일후 아나운서는 “김신영이 아마 이 방송을 듣고 있을 것이다. 지금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7주 연속 美 빌보드 'Hot 100'

'이혼' 김새롬 "이찬오도 나만큼 아프겠다 생각, 극복 잘 했으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