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꽃소녀, 프리스틴 주결경 "최유정이 패널, 망했다고 생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꽃소녀, 프리스틴 주결경 "최유정이 패널, 망했다고 생각"

입력
2018.01.21 18:15
0 0

꽃소녀는 프리스틴 주결경이었다. MBC 캡처
꽃소녀는 프리스틴 주결경이었다. MBC 캡처

‘복면가왕’ 꽃순이는 아이오아이 출신의 그룹 프리스틴 주결경이었다.

21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 MBC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에서는 딸기소녀와 꽃순이가 출연했다.

이날 꽃순이 가면을 벗은 주결경은 아이오아이 출신의 유정이 자신의 정체를 알았다는 이야기에 “내가 출연한다고 했을 때 유정이도 패널로 나온다고 해서 망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노래 완곡을 부른 적이 없었다. 오늘은 조금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자신감이 조금 생긴 것 같다. 처음으로 큰 칭찬을 받았다.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7주 연속 美 빌보드 'Hot 100'

'이혼' 김새롬 "이찬오도 나만큼 아프겠다 생각, 극복 잘 했으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