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하나 혜연, 섹시한 눈빛 장착한 올블랙 분위기

세정, 하나, 혜연이 색다른 분위기를 발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구구단 세정, 하나, 혜연이 매력적 모습을 선보였다.

세정, 하나, 혜연은 지난 19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의 오피셜 사진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밤 버전의 오피셜 포토는 오전에 선보인 낮 버전과 완전히 상반된 매력이 담긴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밤 버전 오피셜 포토에서 세정, 하나, 혜연은 오전에 선보인 청순한 분위기의 화이트 드레스 코드와 달리 올 블랙 드레스로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구구단은 두 번째 싱글 앨범 'Act.4 Cait Sith'에서 프랑스 동화 '장화 신은 고양이'를 재해석한다. 오는 31일 오후 6시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The Boots'(더 부츠)로 활동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기안84, 김충재에 "박나래와 연락하냐"

한서희 "정신과서 공황장애-우울증 진단 받아, 사람으로 봐달라"

정준영, 프로게임단 전격 입단 "팀 성적에 기여, 성장하겠다"

방탄소년단 'MIC Drop' 리믹스, 7주 연속 美 빌보드 'Hot 100'

'이혼' 김새롬 "이찬오도 나만큼 아프겠다 생각, 극복 잘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