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알리나 자기토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알리나 자기토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알리나 자기토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9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2018 유럽피겨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이날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5세의 피겨신동 알리나 자기토바가 기술점수(TES) 43.99점, 예술점수(PCS) 36.28점을 합쳐 80.2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18ㆍ러시아)는 신예 알리나 자기토바에 1.7점 뒤진 78.57점을 받으며 2위에 올랐고, 3위는 30대 백전노장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차지했다.
여자 싱글 선수들은 20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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