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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 "한국하면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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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편 "한국하면 기술력"

입력
2018.01.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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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예고됐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예고됐다. MBC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국 친구 사이먼과 앤드류가 생애 첫 한국 게임을 체험했다.

오는 18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영국 친구들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일을 하기 위해 강남역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먼과 앤드류는 한국 하면 떠오르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친구들은 한국의 높은 기술력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특별한 게임방을 방문했다.

사이먼과 앤드류는 처음 보는 게임방의 모습에 “저렇게 하는 거 마음에 드는데? 진짜 멋지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로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같지?”라며 신문물 체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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