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타이푼 26일 컴백 확정, 데뷔곡 '그래서' 리메이크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타이푼 26일 컴백 확정, 데뷔곡 '그래서' 리메이크 공개

입력
2018.01.17 10:41
0 0

타이푼이 컴백한다. 솔비 인스타그램
타이푼이 컴백한다. 솔비 인스타그램

혼성그룹 타이푼이 10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솔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저희 10년 만에 다시 뭉친 만큼 컴백곡을 데뷔 노래 '그래서'로 결정했다. 오는 26일 만나자"라는 글을 올렸다. 이로써 타이푼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에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사진 속에는 솔비를 주축으로 타이푼 원년멤버 우재, 지환이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재탄생하게 될 데뷔곡으로 팬들은 물론 대중의 향수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이푼은 지난 2006년 1집 앨범 '트로이카'로 가요계에 나섰고, 2010년 '안녕..타이푼'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혼' 김새롬 "이찬오도 나만큼 아프겠다 생각, 극복 잘 했으면"

샤이니 키 "故종현 느끼면서 활동할 것, 다시 일어나겠다"(전문)

임하룡-김학래 옛 동료들 추억 "조금산-양종철은 고인, 김정식은 목사"

워너원 측 "박우진-박지훈 영상, 절친끼리 장난한 것"(공식)

정아♥정창영, 애프터스쿨-달샤벳과 함께한 웨딩 사진 공개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