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올슉업’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이예은,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서신애 등이 출연중인 뮤지컬 ‘올슉업’은 내달 11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친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또 지루할 틈 없는 탄탄하고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력, 싱크로율이 조화를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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