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가맨2’ 구구단 세정 "유재석 사인받은 1달러 가지고 다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가맨2’ 구구단 세정 "유재석 사인받은 1달러 가지고 다녔다"

입력
2018.01.14 22:56
0 0

‘슈가맨2’이 방송됐다. JTBC 캡처
‘슈가맨2’이 방송됐다. JTBC 캡처

‘슈가맨2’ 구구단 세정이 유재석의 사인이 담긴 소품을 간직했다고 털어놨다.

14일 밤 10시 30분 방송한 JTBC ‘슈가맨2’에서는 뉴이스트W와 구구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구구단 세정은 시즌1에서 쇼맨으로 나왔던 것을 언급하며 “그때는 우리가 이겼다. 좋은 기운 안고 나왔기 때문에 또 이기지 않을까 싶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세정은 “그때 데뷔 후 첫 예능이라 유재석 기운 받고 싶어서 소품 1달러에 사인 받아서 가지고 다녔다”라고 말했고, 유희열은 “왜 나한테는 안 받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