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스코어]'신과함께', '택시' 넘었다'…'1987', 5일째 1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스코어]'신과함께', '택시' 넘었다'…'1987', 5일째 1위

입력
2018.01.13 08:31
0 0

'신과함께'가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 포스터
'신과함께'가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과함께' 포스터

영화 '신과 함께- 죄와 벌'이 '택시 운전사'를 넘어섰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987'은 지난 12일 18만6231명의 관객을 모으며 5일 째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로서 누적관객수는 494만2098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신과 함께- 죄와 벌'은 14만6501 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224만5072 명을 기록했다. 이는 '택시 운전사'(1218만6327명)를 뛰어 넘는 관객수이자 역대 박스오피스 9위 기록이다.

'코코'는 11만4588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차지했다. 그 뒤는 5만5908명의 '쥬만지: 새로운 세계, 2만5174명의 '다운사이징', 1만5055명의 '위대한 쇼맨'이 이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박지성 모친상 "母, 런던서 교통사고 당해 숨져"

유시민 작가 "안내상, 1987 당시 지하에서 활동"

조세호, '뉴스투데이'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

김동률이 전한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故종현의 이야기

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 연인과 결혼 "이제 내 남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