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다희가 남다른 준비성을 드러냈다.
12일 밤 10시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배우 이다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희는 '정글의 법칙' 합류를 위해 온갖 장비를 준비해 가져왔다. 이다희는 "정글 가기 전부터 사러 다녔다. 생활용품 위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에 족장 김병만은 "이 사람은 정말 정글의 법칙을 해보고 싶었구나 할 정도로 준비를 철저히 해왔더라. 준비성이 정말 철저하다"며 감탄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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